Coverage Journey Map · 보장 여정 지도 / 04

치매·장기간병, 척도등급의 지도

진단명이 아니라 '얼마나 진행했는가'가 보장을 정한다 — 돌봄의 긴 길

치매·장기간병은 암·뇌·심장 같은 급성형도, 당뇨 같은 만성 관리형도 아닌 인지·돌봄형 질환이다. 여기서는 진단명보다 두 개의 자(尺)가 보험금을 가른다. 첫째 CDR 척도(임상치매척도, 0.5→3~5) — 같은 치매라도 경증·중등도·중증 어디에 해당하는가로 진단비가 갈린다. 둘째 공적 노인장기요양 등급(1~5·인지지원) — 국가가 돌봄 필요도를 점수화한 등급이 사적 간병·생활자금 보장의 기준이 된다. 이 지도는 두 척도를 축으로, 검진에서 와상·사망까지 돌봄의 긴 여정 위에 담보를 올린다.

치매·인지 트랙 (CDR) 장기간병·돌봄 트랙 (장기요양 등급) 공통 / 연계
Axis 1 — CDR 척도

몇 점부터 보장되는가

같은 치매도 CDR 1(경증)부터인지 3(중증)부터인지로 보험금이 갈린다. '몇 점 이상'이 증권의 핵심이다.

Axis 2 — 장기요양 등급

국가 등급이 기준이 된다

공적 노인장기요양 1~5등급·인지지원등급이 사적 간병·생활자금 지급의 트리거로 쓰인다. 두 제도가 맞물린다.

Phase 01

검진 · 전조 (경도인지장애)

치매 전 단계 구간. 경도인지장애(MCI)는 일상은 유지되지만 인지 저하가 시작된 상태로, 아직 치매 진단(F00–F03·G30)에 못 미쳐 보장에서 빠지기 쉽다. 검사·검진형 담보로 조기 발견을 돕는다.

경도인지장애(MCI) 보장
진단·검사형
경도인지장애(R41 등) — 치매 전 단계

치매로 진행하기 전 단계인 MCI를 진단받으면 종합검진·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지원. 조기 개입으로 진행을 늦추려는 신규 담보다.

비고: 단순 인지저하(R41)는 통상 치매 보장 제외. MCI 전용 담보는 신규 영역(배타적사용권 사례 존재).

대표신한라이프(ONE더케어 — MCI 종합검진·인지재활, 배타적사용권)
치매 정밀검사 지원 (CT·MRI·PET)
검사형 · 연간1회
뇌영상·아밀로이드 PET 등 조기진단 검사

치매·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을 위한 고가 정밀검사 비용을 지원. 신약 투약 판단(아밀로이드 확인)에도 필요해 치료와 연결된다.

비고: 통상 연간 1회 지원. 진단 시 뇌영상 필수 약관과 연결돼 분쟁 소지 유의.

대표교보생명·KB손보 등 — 치매 정밀검사(CT·MRI·PET) 지원 특약
Phase 02

진단 — CDR 척도

보장의 출발점이자 핵심. 트리거는 치매 코드(F00–F03·G30) + CDR 척도 + 90일 이상 상태 지속(또는 호전 불가)이다. CDR 몇 점 이상부터 보장되는가가 증권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. 통상 질병 1년 면책(상해는 계약일부터).

경증(경도) 치매 진단비 CDR 1
진단형 · 일시금
CDR 1 수준 경도 치매 진단확정

초기 단계 치매를 보장.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아(60세 이상 경도 약 64만 명) 실효성이 크다. 최근 단계별 보장 상품이 늘며 경증도 보장한다.

비고: 금융당국이 경증치매 고액보장에 주의 권고. CDR 기준·뇌영상 필수 여부 확인.

대표KB라이프·삼성생명·동양생명·신한라이프 등 단계별 치매보험
중등도 치매 진단비 CDR 2
진단형 · 일시금
CDR 2 수준 중등도 치매 진단확정

일상생활에 상당한 도움이 필요한 중간 단계. 경증과 중증 사이를 메워 단계별 누적 보장을 완성한다(60세 이상 중등도 약 28만 명).

비고: 경증·중등도·중증을 단계별로 각각 지급하는 설계가 늘고 있다.

대표KB라이프·교보생명·삼성생명 등 — 중등도 이상 치매진단비
중증 치매 진단비 CDR 3~5
진단형 · 일시금
CDR 3 이상 중증 치매 + 90일 지속

전적인 돌봄이 필요한 중증 단계. 진단비의 핵심 기둥으로 중증치매 산정특례 대상과 연계되며, 매월 생활자금(⑤단계)의 트리거가 된다.

비고: 보장개시일 질병 1년(상해 계약일). CDR 3~5 + 90일 이상 지속 또는 호전 불가.

대표KB라이프(든든한약속)·삼성생명·동양생명 등 · 중증치매 진단비
알츠하이머·파킨슨 진단비
진단형 · 일시금
알츠하이머(G30)·파킨슨병 등 원인질환별

치매의 주요 원인질환인 알츠하이머·파킨슨병을 별도 진단비로 보장. 신약(레켐비) 대상이 되는 알츠하이머는 치료 단계와 직접 연결된다.

비고: 경증이상알츠하이머·파킨슨 진단비로 분리 운영. 원인질환 코드 확인.

대표KB손보·KB라이프 등 — 경증이상알츠하이머치매·파킨슨병 진단비
Phase 03

초기 관리 · 치료

"치료에서 관리로" 인식이 바뀌는 구간. 증상완화제(도네페질·메만틴) 중심이던 치료가, 원인을 늦추는 항아밀로이드 신약 등장으로 적극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. 고가 비급여 신약이 핵심 비용이다.

표적치매 약물치료비 (레켐비) 신약
치료형 · 정액/한도
항아밀로이드 표적치료제(레카네맙) 투약

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해 알츠하이머 진행을 늦추는 신약 '레켐비'(레카네맙). 월 200만~300만 원, 연 수천만 원의 비급여 부담을 정액·한도로 보장한다.

비고: 2024.5 식약처 허가(경도인지장애·경증 알츠하이머). 보장한도 1천만→2천만~3천만으로 확대 경쟁 중.

대표흥국화재(최초)·KB손보(골든라이프케어)·교보생명(최대 2,500만)·삼성생명
중증치매 산정특례 진단자금
진단형 · 일시금
중증치매 산정특례 대상 신규 등록 시

중증치매가 국가 산정특례(본인부담 경감) 대상으로 등록되면 별도 진단자금을 지급. 공적 제도 등록을 트리거로 삼는 객관적 담보다.

비고: 보장개시일 1년 이후 신규 등록 조건. 최초 1회한 지급.

대표KB라이프(행복한약속 — 중증치매산정특례대상진단자금)·KB손보
치매 약물·인지치료 (증상완화)
치료형 · 급여 중심(참고)
도네페질·메만틴 등 + 인지재활

기존 치매 치료의 중심인 증상완화제와 인지재활. MMSE·CDR·GDS 점수가 약물 급여 인정 기준에 쓰여 척도가 치료에도 관여한다.

비고: 증상완화제는 대체로 공적 급여. 사적 정액 보장보다 실손·관리 영역.

대표국민건강보험 급여(증상완화제) · 사적 인지재활 지원은 신규 영역
중증치매 리워드(악화 방지 보상)
서비스·진단형
정상 유지 시 진단금 증액 / 악화 시 보장

60세 이후 치매안심센터 검진에서 정상 판정 시 중증치매 진단금을 2년마다 증액(예: 5%씩 최대 50%)하는 등 예방·관리를 유인하는 설계다.

비고: 신한라이프 특약 배타적사용권 사례. 관리 동기를 보장에 결합.

대표신한라이프(ONE더케어 — 중증치매리워드플러스, 배타적사용권 9개월)
Phase 04

장기요양 진입 — 공적 등급

돌봄이 본격화되는 구간. 국가가 돌봄 필요도를 점수화한 노인장기요양 등급(1~5·인지지원)이 사적 보장의 트리거가 된다.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이라도 노인성 질병(치매·뇌혈관·파킨슨)이면 대상이 된다.

장기요양등급 진단비 1~5·인지
진단형 · 일시금
공적 장기요양 1~5등급/인지지원 판정 시

국민건강보험공단 등급판정위원회가 부여한 장기요양 등급을 트리거로 지급. 객관적 공적 판정이라 분쟁이 적고, 등급이 높을수록(숫자가 낮을수록) 보장이 커진다.

비고: 1등급(95점↑)~5등급(45~51점)·인지지원(45점 미만+치매). 중증(1~2등급) 한정 vs 전등급 보장 차이 확인.

대표KDB생명(1~2등급 생활비)·동양생명(1~5등급)·KB라이프 등
재가급여 — 방문요양·주야간보호
서비스·생활비형 · 매월
집에서 받는 돌봄(방문요양·노치원·데이케어)

시설이 아닌 집·주간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경우 매월 비용을 보조. 이른바 '노치원'(주야간보호)·방문요양을 정액으로 보장하는 설계가 확대되고 있다.

비고: 노치원·데이케어 월 최대 30만, 방문요양 월 최대 20만 예시(상품별).

대표KB라이프(든든한약속 — 노치원 월30만·방문요양 월20만)·동양생명(복합재가급여)
시설급여 — 요양원 입소
서비스·생활비형 · 매월
요양원 등 시설 입소 돌봄

집에서 더 이상 돌볼 수 없어 요양원 등 시설에 입소하면 비용을 보조. 재가·시설 급여를 합산해 매월 고액을 보장하는 상품이 등장했다.

비고: 재가·시설 급여 합산 월 최대 300만 예시(상품별). 공적 급여 본인부담 보완.

대표KB라이프(든든한약속 — 재가·시설급여 최대 300만)·삼성생명·동양생명
보험료 납입면제 (장기요양·중증)
서비스형 · 면제
중증치매·장기요양 진단 시 보험료 면제

중증치매·장기요양 상태가 확정되면 차회 이후 보험료를 면제하고 보장을 유지. 돌봄으로 소득이 끊긴 시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준다.

비고: 면제 트리거(CDR·등급) 상품별 상이. 종합 치매간병보험에 결합.

대표KB라이프·삼성생명 등 — 납입면제 결합 치매간병보험
Phase 05

중증 · 와상

돌봄 부담이 정점에 이르는 구간. 와상·전적 의존 상태의 간병과, 끝을 알 수 없는 기간 동안 이어지는 매월 생활자금이 핵심이다. 간병은 장소·형태별로, 생활자금은 지급조건·주기별로 세분된다.

ⓐ 간병 (장소·형태별 세분화)
치매 간병인 사용일당 1년후 재보장
일당형(간병) · 1일당
요양병원·병원·간호간병통합 입원 간병

치매로 입원해 간병인을 사용하면 장소별로 1일당 정액 지급. 요양병원·일반병원·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구분해 보장하며, 일정 기간 후 재보장되는 구조도 있다.

비고: 요양병원 일 17만/병원 12만/간호간병통합 10만, 1년 후 180일 경과 시 재보장 예시.

대표KB라이프(행복한약속 — 치매간병인입원일당, 1년후 재보장)
일상생활장해(ADL)·와상 보장 고령
생활비·일당형
이동·식사·배설·목욕·옷입기 수행 불가

중증치매가 아니어도 일상생활 수행능력(ADL)이 무너지면 보장. 이동을 스스로 못하면서 식사·화장실·목욕·옷입기 중 일정 항목을 못하는 와상 상태가 트리거다.

비고: '중증치매(CDR 3~5) 또는 일상생활장해상태'를 함께 트리거로 두는 설계가 많다.

대표KB라이프(실버널싱케어특약 — 장기간병상태)·생보 LTC 특약 전반
ⓑ 생활자금 (지급조건·주기별 세분화)
중증치매 간병생활자금 (매월 종신) 매월·종신
생활비형 · 매월(상태지속)
중증치매 상태 지속 시 매월 종신 지급

중증치매(CDR 3 이상) 진단·상태 지속 시 해당 월부터 매월 생활비를 지급. 기간을 정하지 않고 종신토록 지급하는 구조가 가장 강력해, 끝을 알 수 없는 돌봄 비용에 대응한다.

비고: 지급기간(종신 vs 확정)이 상품 가치를 가른다. 상태지속형(매월)·종신형 확인이 핵심.

대표KB라이프(든든한약속 — CDR 3 이상 매월 종신)·삼성생명·동양생명
장기요양 등급별 생활비 (매월) 매월
생활비형 · 매월(등급조건)
장기요양 1~2등급(또는 1~5등급) 매월

공적 장기요양 등급을 받으면 등급에 따라 매월 생활비를 지급. 중증(1~2등급) 한정형과 전등급(1~5) 보장형이 있어 범위 확인이 중요하다.

비고: 1~2등급 한정 vs 1~5등급 보장 차이. 공적 급여 본인부담을 사적으로 보완.

대표KDB생명(1~2등급 생활비)·동양생명(1~5등급)·KB라이프
Phase 06

사망

여정의 마지막 단계. 장기간병의 특성상 사망보장을 생전 간병자금으로 선지급하는 구조가 발달했다. 이 질환군은 고령 대상이라 어린이 이슈는 거의 없으나, 15세 미만 사망 무효 원칙은 동일하게 적용된다.

장기간병 선지급 (사망보장 활용) 선지급
사망형 · 선지급
장기간병상태 시 사망보험금 일부 선지급

종신보험에 간병특약을 부가해, 60세 이후 장기간병상태(중증치매 또는 일상생활장해)가 되면 사망보험금의 상당 부분(예: 최고 80%)을 미리 지급한다. 사망 전 돌봄 자금으로 쓰인다.

비고: 장기간병상태 = 중증치매(CDR 3~5) 또는 일상생활장해상태. 선지급분만큼 사망보험금 차감.

대표KB라이프(변액종신 '약속' — 실버널싱케어특약, 사망보장 최고 80% 선지급)
노후·질병 사망보험금 어린이 제외
사망형 · 일시금
치매·노인성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

긴 돌봄 끝의 사망 시 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. 치매간병보험의 정기특약·종신보험으로 마지막 안전망을 구성한다.

비고: 15세 미만 사망보장은 상법상 무효(이 질환군은 고령 대상이라 실무상 영향 적음).

대표생보사 종신·치매간병보험 정기특약(사망보험금 설계)
Signature Axis · 두 개의 자(尺)

척도와 등급이 보장을 정한다

치매·장기간병 보장의 핵심 변수는 진단명이 아니라 진행 정도를 재는 두 척도다. 임상의 CDR 척도가 진단비 단계를, 국가의 장기요양 등급이 간병·생활자금 지급을 가른다. 두 척도가 맞물려 돌봄 여정 전체를 측정한다.

척도 1 — CDR 임상치매척도 (진단비 단계)
최경도CDR 0.5
의심·전 단계
MCI 인접 · 통상 보장 제외
경증(경도)CDR 1
초기 치매
경증 치매진단비 · 발생 최다
중등도CDR 2
상당한 의존
중등도 이상 진단비
중증CDR 3~5
전적 의존
중증 진단비 + 매월 생활자금 트리거
척도 2 — 공적 노인장기요양 등급 (간병·생활자금 트리거)
인지지원
경증 치매
45점 미만 + 치매
5등급
치매 특별
45~51점
4등급
경증
51~60점
3등급
중등증
60~75점
2등급
중증
75~95점
1등급
최중증·전적 의존
95점 이상

읽는 법: 두 척도는 서로 다른 것을 잰다. CDR은 의사가 인지·사회기능을 보고 매기는 임상 척도로 진단비 단계를 정하고, 장기요양 등급은 국가가 돌봄 필요도를 점수화한 행정 척도로 간병·생활자금의 트리거가 된다. 증권을 볼 때 "치매진단비는 CDR 몇 점부터인가", "간병·생활비는 몇 등급부터인가"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. 또 치매 보장은 진단 후 90일 이상 상태 지속을 요구하고 통상 질병 1년 면책이 적용되며, 일부 약관은 진단 시 뇌영상검사를 필수로 두어 분쟁 소지가 있으니 주의한다.

Population Lens · 인구집단 렌즈

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가

치매·장기간병은 본질적으로 고령의 질환이다. 어린이·태아 보장은 거의 해당이 없고, 연령(고령·초로기)과 성별(여성 유병률)에서 차이가 갈린다.

성별 (여성·남성)

  • 여성: 평균수명이 길어 고령 치매(특히 알츠하이머) 유병률·환자 수가 더 많다. 돌봄 부담도 가중되는 경향.
  • 남성: 혈관성 치매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보고된다(생활습관·심뇌혈관 위험과 연관).
  • 성별 전용 치매 담보는 드물다 — 해당 적음. 척도·등급·생활자금 설계가 더 중요.

고령·연령 (핵심)

  • 초고령사회·환자 100만 시대: 60세 이상 치매 약 94만 명(2024), 빠르게 증가.
  • 장기요양 대상: 만 65세 이상, 또는 65세 미만이라도 노인성 질병(치매·뇌혈관·파킨슨).
  • 초로기(조기발병) 치매: 65세 미만 발병도 보장 대상이 될 수 있어 가입 연령·노인성 질병 정의 확인.
  • 가입 가능 나이는 통상 30~75세. 유병자·고령 친화형 설계 확대.

어린이·태아

  • 해당 거의 없음: 치매·장기간병은 고령 질환으로 어린이·태아 보장 대상이 아니다.
  • 소아의 인지·발달 문제(발달지연·뇌질환 등)는 별개의 어린이보험 영역에서 다룬다.
  • 다만 가족 돌봄자(보호자) 관점의 부담은 전 연령에 걸친다 — 가족간병 공백은 ⑥ Gap 참조.
⚠ 법적 한계 —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계약은 무효다. 치매·장기간병은 고령 대상이라 실무상 영향은 작지만, 사망보장 설계 시 원칙은 동일하게 적용된다.
Verification · 교차검증

담보별 지급기준 · 판매사 · 금액 · 특징

여정 카드가 '존재·판매사·척도/등급·형태'를 보여준다면, 이 표는 여정에 담기 어려운 가입금액과 세부 조건(면책·지속기간·지급기간·범위)을 깊이로 보완한다. 금액은 검증된 예시·범위이며 상품·특약·연령별로 다르다.

담보 지급기준(트리거·척도) 대표 판매사(상품 예시) 가입금액 예시·범위 주요 특징(면책·지속·지급기간·범위)
경증 치매 진단비 CDR 1 수준 + F00–F03·G30 + 90일 지속 KB라이프·삼성생명·동양생명·신한라이프 상품별 상이 질병 1년 면책 · 금융당국 경증 고액 주의 · 뇌영상 필수 여부 확인
중등도 치매 진단비 CDR 2 수준 진단확정 + 90일 지속 KB라이프·교보생명·삼성생명 상품별 상이 경증·중등도·중증 단계별 각각 지급 설계 확대
중증 치매 진단비 CDR 3 이상 + 90일 지속(또는 호전 불가) KB라이프(든든한약속)·삼성생명·동양생명 상품별 상이(고액) 질병 1년 면책(상해 계약일) · 산정특례·매월 생활자금 트리거
표적치매 약물치료비(레켐비) 항아밀로이드 표적치료제(레카네맙) 투약 흥국화재·KB손보·교보생명·삼성생명 최대 2,500만~3,000만 비급여(월 200만~300만) · 2024.5 허가 · 보장한도 확대 경쟁
중증치매 산정특례 진단자금 중증치매 산정특례 대상 신규 등록 KB라이프(행복한약속)·KB손보 상품별 상이 보장개시일 1년 이후 등록 · 최초 1회한 · 공적 제도 연계 객관 트리거
장기요양등급 진단비 공적 장기요양 1~5등급/인지지원 판정 KDB생명·동양생명·KB라이프 상품별 상이 중증(1~2등급) 한정 vs 전등급(1~5) 차이 · 공단 판정 객관 트리거
재가급여(방문요양·노치원) 등급 인정 후 재가(집·주간보호) 돌봄 KB라이프·동양생명(복합재가급여) 노치원 월30만·방문요양 월20만 매월 지급 · 시설급여와 합산 · 공적 본인부담 보완
시설급여(요양원 입소) 등급 인정 후 요양원 등 시설 입소 KB라이프·삼성생명·동양생명 재가·시설 합산 월 최대 300만 매월 지급 · 시설 입소 조건 · 등급별 차등
치매 간병인 사용일당 치매 입원 + 간병인 사용(장소별) KB라이프(행복한약속) 요양병원17만/병원12만/통합10만 장소별 차등 · 1년 후 180일 경과 시 재보장 · 일당형
중증치매 간병생활자금 중증치매(CDR 3↑) 상태 지속 KB라이프(든든한약속)·삼성생명·동양생명 상품별 상이(월정액) 매월 지급 · 종신형 여부가 가치 좌우 · 상태지속 조건
일상생활장해(ADL)·장기간병 선지급 중증치매 또는 일상생활장해상태(이동+ADL) KB라이프(실버널싱케어특약) 사망보장 최고 80% 선지급 60세 이후 · 이동불가+식사/화장실/목욕/옷입기 중 1 못함 · 선지급분 차감
경도인지장애(MCI) 보장 MCI 진단(치매 전 단계) 신한라이프(ONE더케어, 배타적사용권) 종합검진·인지재활 지원 단순 인지저하(R41) 제외 일반적 · MCI 전용은 신규 영역

공통 단서 — 동일 명칭이라도 보장 트리거(CDR 점수·장기요양 등급 범위), 금액, 지급기간(종신 vs 확정), 면책은 상품·약관별로 다르다. 특히 "치매진단비는 CDR 몇 점부터", "생활자금은 종신인가"가 가치를 가른다. 금액은 검증된 예시·범위이며 연령·플랜에 따라 달라진다. 가입 판단 전 반드시 약관 원문과 상품설명서를 확인할 것.

Coverage Gap & Proposals · 미보장 담보 제안

아직 비어 있는 칸

치매·장기간병은 진단·시설 보장은 두터워졌으나, 가족 돌봄자·초기(MCI)·안전·신약 후속에서 공백이 크다. 3개 렌즈(치료 과정 공백 · 암 기준선 대비 · 신기술)로 도출했다.

렌즈 1 — 치료 과정 공백

가족 돌봄자 소득보상

가족이 직접 간병하느라 휴직·퇴직하는 경우가 많지만, 간병인을 '고용'해야 지급되는 담보가 대부분이라 가족간병의 소득 공백은 보장 사각이다.

기준선: 돌봄 단계의 실질 부담인데 간병인 사용 전제로 빠진다.
현황: 대체로 미보장(가족간병)
렌즈 1 — 치료 과정 공백

배회·실종 안전(GPS)·주거 개조

치매 환자의 배회·실종 대비(위치추적·안전지원)와, 낙상 방지 주거 개조·복지용구 비용은 정액 보장이 거의 없다.

기준선: 돌봄 안전 비용. 서비스형으로 일부 시도되나 정액 공백.
현황: 미보장(안전·주거)
렌즈 2 — 암 기준선 대비

초기(MCI) 단계 보장 강화

암은 전 단계(상피내암 등)부터 보장이 촘촘하나, 치매는 전 단계인 MCI가 대체로 보장 제외다. 진행을 늦추는 신약은 초기에 쓰는데 초기 보장이 얇다.

기준선: 암의 조기·전 단계 보장에 대응하는 MCI 단계 담보.
현황: 일부 신규(MCI 검진) / 진단비 공백
렌즈 2 — 암 기준선 대비

악화 단계 재진단·다중지급

암은 재진단·다중지급이 정교하나, 치매는 경증→중증 악화 단계마다 추가 지급하는 구조가 아직 부족하다. 단계 진행 자체가 보장 이벤트가 될 수 있다.

기준선: 암의 재진단 구조를 치매 악화 단계에 적용.
현황: 단계별 일부 / 악화 다중지급 공백
렌즈 3 — 신약·신기술

레켐비 후속 신약·장기 투약

도나네맙 등 후속 항아밀로이드 신약과, 레켐비의 장기 반복 투약(연 단위 지속) 비용을 충분히 포괄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. 한도 소진 후 공백이 우려된다.

기준선: 표적치매치료비의 보장 약제 범위·한도를 신약·장기투약까지 확장.
현황: 레켐비 보장 일부 / 후속·장기 공백
렌즈 3 — 신약·신기술

조기진단 바이오마커·디지털 인지치료

혈액 기반 알츠하이머 바이오마커 검사, 디지털 인지치료기기(DTx) 등 신기술의 비급여 비용을 정조준한 정액 담보는 초기 단계다.

기준선: 조기진단·신치료 기술의 보장 공백.
현황: 신규 영역(추가 확인 필요)
Design Notes · 설계 핵심

이 지도를 읽는 6가지 관점

1

CDR 몇 점부터인가

같은 치매도 CDR 1(경증)부터인지 3(중증)부터인지로 진단비가 갈린다. 증권의 첫 확인 사항.

2

국가 등급이 트리거다

공적 장기요양 1~5·인지지원 등급이 사적 간병·생활자금 지급의 객관적 기준으로 쓰인다.

3

90일 지속·1년 면책

치매 보장은 진단 후 90일 이상 상태 지속을 요구하고 통상 질병 1년 면책. 뇌영상 필수 여부도 확인.

4

생활자금은 종신이 핵심

끝을 알 수 없는 돌봄. 매월 생활자금의 '종신 vs 확정' 지급기간이 상품 가치를 가른다.

5

간병은 장소·형태별로

간병인일당(요양병원·병원·통합), 재가(방문·노치원), 시설(요양원)로 세분된다. 구성 확인.

6

신약이 판을 바꾼다

레켐비 등 표적치매치료비가 새 경쟁 축. 가족간병·초기(MCI)·안전 보장은 여전히 공백이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