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verage Journey Map · 보장 여정 지도 / 03

당뇨, 합병증으로 갈라지다

진단은 시작일 뿐 — 평생 관리와 합병증의 길을 따라 보장을 읽다

당뇨는 암·뇌·심장 같은 급성 사건형이 아니라 만성 관리형 질환이다. 진단 자체보다 혈당이 오래 높게 유지될 때 갈라지는 합병증이 비용과 보장을 결정한다. 합병증은 두 갈래로 뻗는다 — 가는 혈관이 망가지는 미세혈관(신장·눈·신경·발), 굵은 혈관이 막히는 대혈관(심장·뇌·말초). 그중 심장질환(허혈성심장질환·심근경색)은 가장 비용 충격이 큰 대혈관 합병증으로, 합병증만 있어도 의료비가 최대 10배 이상 치솟는다. 이 지도는 당뇨를 중심에 두고 심장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담보를 배치한다.

진단·관리 트랙 미세혈관 합병증 (신·안·신경·발) 대혈관 합병증 (심장·뇌)
Axis 1 — 관리의 길이

일시금이 아니라 평생 비용

당뇨는 진단 후 인슐린·약물·검사·기기를 평생 이어간다. 진단 일시금만으로는 긴 관리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.

Axis 2 — 합병증의 갈래

어디로 번지는가

신장→투석, 눈→실명, 발→절단(미세혈관) / 심장→심근경색, 뇌→뇌졸중(대혈관). 갈래마다 다른 담보가 대응한다.

Phase 01

전단계 · 전당뇨

발병 전 고위험 구간. 공복혈당장애·내당능장애(전당뇨)나 고혈압·고지혈 등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단계로, 정액 보장은 가장 얇다. 검사·관리 서비스가 중심이다.

대사위험 관리·검사 지원
검사·서비스형
공복혈당·당화혈색소 검사 / 위험요인 관리

전당뇨·고혈압·고지혈 등 대사위험을 조기 발견·관리하도록 돕는 검사·헬스케어 서비스. 진행을 늦추는 것이 합병증 비용을 줄이는 출발점이다.

비고: 독립 정액 담보는 드문 신규 영역. 종합건강보험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.

대표일부 생·손보 건강관리 서비스 부가(표준화 이전, 추가 확인 필요)
고혈압·고지혈 진단비 연계
진단형 · 일시금
당뇨와 함께 묶이는 대사질환 진단

당뇨는 고혈압·이상지질혈증과 함께 대혈관 위험을 높인다. 이들 대사질환 진단비를 당뇨와 묶어 설계하면 위험요인 단계부터 대비할 수 있다.

비고: 당뇨·고혈압을 함께 보장하는 유병자 친화형 상품 존재.

대표ABL생명(당뇨고혈압OK건강보험)·KB손보 등 — 고혈압·고지혈 진단비
Phase 02

진단

보장의 출발점. 트리거는 당화혈색소(HbA1c) 6.5% 이상 + 당뇨병 코드(E10–E14)다. 암(90일)과 달리 통상 1년 면책이며, 보장개시일 전 진단 시 무효가 된다. 1형(인슐린의존)·2형·임신성으로 유형이 갈린다.

당뇨병 진단비 HbA1c 6.5%↑
진단형 · 일시금
당화혈색소 6.5% 이상 + E10–E14 진단확정

표준화(NGSP·DCCT) 측정 당화혈색소 6.5% 이상의 당뇨병으로 진단 시 일시금 지급. 2024년 국내 당뇨 환자는 약 518만 명에 이른다.

비고: 통상 1년 면책. 보장개시일 전 진단 시 특약 무효(보험료 반환).

대표현대해상(하이콜퍼펙트종합보험)·삼성화재·메리츠·ABL생명 등
1형(인슐린의존) 당뇨 진단 어린이
진단형 · 일시금
자가 인슐린 분비 결핍(E10) — 소아 호발

스스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 평생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유형. 소아·청소년에 많이 발병하며 국내 1형 환자는 약 34만 명. 관리 강도가 높아 별도 대비가 중요하다.

비고: 1형은 급여 적용으로 약제·검사 실비 청구가 수월. CGM·인슐린펌프 19세 미만 급여 지원.

대표어린이보험 소아당뇨 특약(현대해상·삼성화재 등) · 1형 전용은 신규 영역
임신성 당뇨 보장 여성
진단·관리형
임신 중 발생한 당뇨(혈당 관리·합병증)

임신 중 처음 발견된 당뇨로, 산모·태아 위험을 높이고 출산 후 2형 당뇨 위험을 키운다. 태아·산모보험에서 임신·출산 관련 위험으로 다뤄진다.

비고: 임신 중 당뇨 환자 CGM 건강보험 지원(2024 신규, 출산예정일+15일까지). 사적 정액 담보는 얇음.

대표태아·산모보험 임신질환 특약(현대해상·삼성화재 등) — 임신중독·임신성당뇨
당뇨 유병자 간편심사 가입 고령
진단·종합형
이미 당뇨가 있어도 가입 가능한 설계

당뇨 진단 후에는 일반 심사 가입이 어려워, 고지 항목을 줄인 간편심사(유병자)형으로 진단·합병증·인슐린치료·장기요양까지 보장한다.

비고: 일반형보다 보험료가 비싸다. 3·2·5 등 간편고지 기준 충족 시 가입.

대표ABL생명(당뇨고혈압OK)·메리츠화재·삼성화재(Smart 유병자 간편보험)
Phase 03

일상 관리 · 치료

당뇨의 본질이 드러나는 긴 구간. 인슐린·경구약·검사·관리기기가 평생 이어진다. 공적 건강보험(요양비)이 소모성재료·기기를 상당 부분 지원하므로, 사적 정액 보장은 이를 보완하는 위치다.

당뇨 인슐린치료비 치료 지속
치료형 · 정액
인슐린 투여 치료를 받는 경우

혈당이 조절되지 않아 인슐린 치료에 들어가면 정액 지급. 평생 이어지는 약물 관리 비용을 보조하는 만성 관리형 핵심 담보다.

비고: 인슐린 '투여 여부'가 트리거. 유병자형 특약으로 부가되는 경우가 많다.

대표ABL생명(당뇨고혈압OK — 당뇨인슐린치료)·일부 생·손보
당뇨 입원·통원 실손 보조
실손·일당형
E10–E14 치료 입원·통원·약제비

진단코드(E10–E14)가 있으면 외래·검사·약제비 등을 실손으로 보장. 다만 유병자 실손은 약제비가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확인이 필요하다.

비고: 약물치료만 받는 당뇨는 일반 실손 심사 완화 추세. 유병자형은 약제비 제외 주의.

대표실손의료보험(1~5세대)·유병자 실손 — 보장 범위·자기부담 상품별 상이
관리기기·소모성재료 지원
공적 요양비(참고)
혈당측정지·인슐린주사바늘·CGM·인슐린펌프

혈당측정검사지·채혈침·인슐린주사바늘 등 소모성재료와 연속혈당측정기(CGM)·인슐린자동주입기를 공적 건강보험(요양비)이 지원(낮은 금액의 70~90%).

비고: 사적 보험의 정액 보장은 얇다. 공적 지원이 주이며 사적 보완 여지가 큰 영역.

대표국민건강보험 요양비(공적) · 사적 정액 담보는 신규 영역
납입면제 (중대 진단 시)
서비스형 · 면제
중대 합병증·중대질병 진단 시 보험료 면제

당뇨가 중증화되어 중대 합병증(심근경색·뇌졸중·신부전 등)이 확정되면 차회 이후 보험료를 면제하고 보장을 유지하는 안전망.

비고: 면제 트리거 질환 범위는 상품별로 다름. 종합형 상품에 결합.

대표ABL생명·삼성화재 등 — 납입면제형(2종) 결합 상품
Phase 04

합병증 — 갈래로 번지다

당뇨 보장의 핵심. 혈당이 오래 높으면 가는 혈관(미세혈관)과 굵은 혈관(대혈관)이 각각 손상된다. 갈래마다 다른 담보가 대응하며, 대혈관(심장·뇌) 합병증의 비용 충격이 가장 크다.

ⓐ 미세혈관 합병증 (신장·눈·신경·발)
당뇨병성 신증 진단비 신장
진단형 · 일시금
콩팥 미세혈관 손상 → 단백뇨·신기능 저하

콩팥의 작은 혈관이 손상돼 단백뇨가 나오고 신기능이 떨어지는 합병증. 진행하면 만성신부전·투석으로 이어져 비용이 급증한다.

비고: 미세알부민뇨 1.3배 → 투석 21배까지 의료비 상승. 중증은 ⑤단계 투석 담보와 연계.

대표ABL생명(3대 당뇨합병증)·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 특약(손보 전반)
당뇨병성 망막병증 진단비
진단형 · 일시금
망막 미세혈관 손상 → 시력저하·실명 위험

망막 미세혈관이 손상돼 출혈·신생혈관이 생기는 합병증. 국내 실명 주요 원인의 하나로, 증식성으로 진행하면 수술이 필요하다.

비고: 증식성 망막증 안과수술 시 의료비 6배↑. 레이저·유리체절제술 등 치료 동반.

대표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·당뇨망막병증 특약(손보 전반)
당뇨병성 신경병증 진단비 신경
진단형 · 일시금
말초신경 손상 → 감각저하·통증

신경이 손상돼 손발 저림·통증·감각저하가 나타나는 합병증. 감각이 무뎌지면 발의 상처를 놓치기 쉬워 당뇨발으로 이어진다.

비고: 망막·신증과 함께 3대 미세혈관 합병증. 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로 묶이는 경우가 많다.

대표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 특약(ABL·손보 전반)
당뇨발(족부) 진단·치료
진단·치료형
말초순환장애+신경병증 → 족부 궤양·괴사

신경병증과 말초혈관 손상이 겹쳐 발에 궤양·감염·괴사가 생기는 합병증. 진행하면 절단에 이를 수 있어 미세·대혈관의 교차점에 있다.

비고: 당뇨병성 말초순환장애(예: E11.58) 코드로 보장. 중증은 ⑤단계 절단 담보와 연계.

대표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·말초순환장애 특약(손보 전반)
ⓑ 대혈관 합병증 (심장·뇌) — ★ 심장질환 부각
대혈관 합병증 — 심장 심장질환
진단형 · 일시금
허혈성심장질환(I20–I25)·급성심근경색(I21–I23)

당뇨는 관상동맥을 망가뜨려 협심증·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높인다. 당뇨의 대표 대혈관 합병증으로, 허혈성심장질환·급성심근경색 진단비로 대응한다.

비고: 대혈관 합병증만 있어도 의료비 10.7배, 입원 시 입원비가 전체의 60~70%. 심장 보장은 「02 뇌·심혈관 지도」와 연결.

대표삼성화재·KB손보·현대해상·한화생명 — 허혈성심장질환·급성심근경색 진단비
대혈관 합병증 — 뇌
진단형 · 일시금
뇌졸중·뇌혈관질환(I60–I69)

당뇨는 뇌혈관 손상으로 뇌경색·뇌졸중 위험도 높인다. 뇌졸중·뇌혈관질환 진단비로 대응하며, 발병 후 후유장해·재활로 이어진다.

비고: 코드 범위(I60–I69)가 보장을 가름. 상세는 「02 뇌·심혈관 지도」 참조.

대표삼성화재·KB손보·현대해상 — 뇌졸중·뇌혈관질환 진단비
Phase 05

중증 · 장해

합병증이 돌이킬 수 없는 단계로 진행한 구간. 투석·이식, 절단, 실명 등 영구적 손상과 장기 돌봄이 핵심 리스크이며, 의료비가 수십 배로 치솟는다.

만성신부전 투석·신장이식
치료형 · 정액/반복
신증 진행 → 혈액투석·복막투석·신장이식

신증이 말기로 진행하면 평생 투석 또는 신장이식이 필요하다. 투석 시 의료비 21배, 이식 시 23배로 치솟아 정액·반복 보장의 가치가 크다.

비고: 투석은 주기적·반복 비용. 인공신장(투석)치료비·이식수술비 등 별도 담보로 대응.

대표손보 전반 — 만성신부전증 진단비·인공신장투석치료비·5대장기이식수술비
당뇨발 절단 수술·후유장해
수술·장해형
족부 궤양·괴사 → 발/다리 절단

당뇨발이 악화돼 절단에 이르면 수술비와 후유장해를 보장. 절단은 영구 장해로 장해지급률에 따라 고액 지급·납입면제로 연계된다.

비고: 절단 부위에 따라 장해지급률 차등. 의지·재활 비용은 정액 보장이 얇음(⑥ Gap 참조).

대표손보 전반 — 질병수술비·후유장해 특약(절단 장해지급률 적용)
시력장해(실명) 진단비
장해형 · 일시금
망막병증 진행 → 영구적 시력 상실

당뇨망막병증이 진행해 영구적 시력 상실에 이르면 장해 정도에 따라 보장. 일상·근로 능력 상실에 대한 보조다.

비고: 시력 장해지급률 기준 충족 필요. 후유장해 담보로 보장.

대표손보 전반 — 후유장해 특약(시각 장해지급률 적용)
장기요양상태 보장 고령
서비스·생활비형
중증 합병증 → 일상생활 수행능력 저하

중증 당뇨·합병증으로 일상생활(ADL)이 어려워지면 장기요양 등급에 따라 간병·요양 비용을 보장. 공적 노인장기요양과 연계된다.

비고: 뇌졸중 등은 노인성 질병으로 65세 미만도 등급 대상. 치매·LTC 지도와 연결.

대표ABL생명(당뇨고혈압OK — 장기요양상태)·노인장기요양보험(공적) 연계
Phase 06

사망

여정의 마지막 단계. 당뇨는 그 자체보다 심혈관·뇌혈관·신장 합병증을 통해 사망 위험을 높인다. 다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계약은 무효이므로, 소아 1형 당뇨 담보는 진단·치료 중심이다.

질병사망보험금
사망형 · 일시금
당뇨 합병증(심·뇌·신) 등 질병으로 인한 사망

당뇨 관련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시 유가족의 경제적 충격과 생활자금을 보조. 당뇨 종합보험에서 정기특약으로 사망보장을 결합한다.

비고: 당뇨 직접사망보다 합병증을 통한 사망이 일반적. 사인 인과가 보장 판단에 영향.

대표ABL생명·생보사 종합건강보험 정기특약(사망보험금 설계)
CI·종신 연계 보장 어린이 제외
사망형 · 선지급
중대질병(말기신부전·중대심근경색 등) 선지급

당뇨 합병증으로 말기신부전·중대한 심근경색 등에 이르면 사망보험금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CI 구조. 생전 치료·요양 자금으로 활용된다.

비고: '중대한' 정의가 엄격. 15세 미만 사망보장은 상법상 무효(소아 1형 당뇨 유의).

대표생보사 CI·종신보험 특약(말기신부전·중대급성심근경색 등)
Signature Axis · 당뇨의 자(尺)

합병증이 갈래로 번진다

당뇨 보장의 핵심 변수는 진단명이 아니라 합병증이 어느 갈래로 번지는가다. 같은 당뇨라도 가는 혈관(미세)과 굵은 혈관(대)으로 갈리고, 각 갈래의 끝은 투석·실명·절단·심근경색·뇌졸중으로 이어진다. 심장(대혈관)이 가장 비용 충격이 큰 종착점이다.

당뇨병 (고혈당 지속) HbA1c 6.5%↑ · E10–E14 · 환자 약 518만 명
미세혈관 합병증 가는 혈관 손상 · 의료비 ~4.7배
신장nephro
단백뇨 → 신기능 저하 → 만성신부전 · 투석(21배)·이식(23배)
retino
망막 출혈·신생혈관 → 증식성 망막증 · 실명
신경neuro
저림·통증·감각저하 → 족부 위험
foot
궤양·감염·괴사 → 당뇨발 · 절단
대혈관 합병증 — ★ 심장 굵은 혈관 손상 · 의료비 ~10.7배
심장cardio
관상동맥 손상 → 협심증 → 허혈성심장질환 · 급성심근경색
cerebro
뇌혈관 손상 → 뇌경색 · 뇌졸중
말초peripheral
말초동맥 협착 → 말초순환장애 · 당뇨발
→ 심·뇌 보장 상세: 「02 뇌·심혈관 지도」

읽는 법: 당뇨 보장은 '진단비 하나'로 끝나지 않는다. 어느 갈래로 번질지를 가정하고 갈래별 담보(신증·망막·신경 / 심장·뇌·말초)를 갖춰야 한다. 특히 사용자가 짚은 심장(대혈관)은 합병증만 있어도 의료비가 약 10.7배, 입원 시 입원비가 전체의 60~70%를 차지하는 가장 큰 종착점이다. 심장·뇌 대혈관 합병증은 이 지도의 ④단계에 두되, 보장 코드(I20–I25 / I60–I69)의 상세는 별도 「02 뇌·심혈관 지도」가 다룬다.

Population Lens · 인구집단 렌즈

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가

당뇨는 유형(1형·2형·임신성)이 연령·성별과 강하게 얽힌다. 어린이(1형)·여성(임신성)·고령(2형·유병자)으로 보장 설계가 갈린다.

성별 (여성·남성)

  • 여성 — 임신성 당뇨: 임신 중 발생, 산모·태아 위험을 높이고 출산 후 2형 당뇨 위험↑. CGM 임신부 급여 지원(2024).
  • 태아·산모보험의 임신질환 특약(임신중독증 등)과 함께 다뤄진다.
  • 남성: 중장년 2형 당뇨·대혈관 합병증(심장)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.
  • 성별 전용 진단 담보보다 합병증 갈래·유병자 가입 설계가 더 중요.

고령·연령

  • 2형 당뇨 호발 — 중장년 이후 환자가 집중. 합병증 누적 위험이 크다.
  • 유병자형: 이미 당뇨가 있어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형이 핵심(ABL·메리츠·삼성).
  • 갱신형 주의: 만성질환 특성상 갱신 보험료 인상 폭을 함께 본다.
  • 중증 합병증 시 장기요양상태 보장·공적 노인장기요양과 연계.

어린이 (1형 당뇨)

  • 1형(소아) 당뇨: 자가 인슐린 분비 결핍으로 평생 인슐린 필요. 소아·청소년 호발(국내 1형 약 34만 명).
  • 공적 지원: CGM·인슐린자동주입기(AID) 19세 미만 90% 급여 지원.
  • 어린이보험 소아당뇨 특약으로 진단·관리 대비. 1형 전용 사적 정액은 신규 영역.
  • 저혈당 응급·학교생활 관리 등 소아 특유 부담이 크다.
⚠ 법적 한계 —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계약은 무효다. 따라서 소아 1형 당뇨 담보는 진단·관리·합병증 보장 중심으로 구성되며 사망보장은 제외된다.
Verification · 교차검증

담보별 지급기준 · 판매사 · 금액 · 특징

여정 카드가 '존재·판매사·갈래·대상'을 보여준다면, 이 표는 여정에 담기 어려운 가입금액과 세부 조건(면책·트리거·반복·연령)을 깊이로 보완한다. 금액은 검증된 예시·범위이며 상품·특약·연령별로 다르다.

담보 지급기준(트리거·코드) 대표 판매사(상품 예시) 가입금액 예시·범위 주요 특징(면책·반복·연령·갈래)
당뇨병 진단비 당화혈색소(HbA1c) 6.5%↑ + E10–E14 현대해상·삼성화재·메리츠·ABL생명 상품별 상이 통상 1년 면책 · 보장개시일 전 진단 시 무효(보험료 반환) · NGSP·DCCT 표준측정
1형(인슐린의존) 당뇨 자가 인슐린 분비 결핍(E10) 진단 어린이보험 소아당뇨 특약(현대·삼성) 상품별 상이 소아 호발 · 급여 적용 · CGM·AID 19세 미만 90% 지원 · 1형 전용은 신규 영역
임신성 당뇨 임신 중 발생한 당뇨 진단·관리 태아·산모보험 임신질환 특약 상품별 상이 CGM 임신부 급여(2024) · 출산 후 2형 위험↑ · 사적 정액 얇음
당뇨 인슐린치료비 인슐린 투여 치료 시행 ABL생명(당뇨고혈압OK)·일부 생·손보 상품별 상이 인슐린 투여 여부 트리거 · 유병자형 특약 부가 · 관리형 보장
만성당뇨합병증 진단비 신증·망막병증·신경병증·말초순환장애 등 ABL생명·손보 전반 상품별 상이 1년 면책 · 3대 미세혈관 묶음 보장 · 대상 코드(E1x.x) 확인 필수
대혈관 합병증 — 심장 허혈성심장질환(I20–I25)·급성심근경색(I21–I23) 삼성화재·KB손보·현대해상·한화생명 급성심근경색 ~5천만 합병증만 있어도 의료비 10.7배 · 코드 범위가 보장 가름 · 「02」 연계
대혈관 합병증 — 뇌 뇌졸중·뇌혈관질환(I60–I69) 삼성화재·KB손보·현대해상 통상 2천만~3천만 코드 범위(I60–I69) 확인 · 계약일부터 보장(감액) · 후유장해 연계
만성신부전 투석·이식 말기신부전 → 투석/신장이식 손보 전반 — 투석치료비·5대장기이식 상품별 상이 투석 21배·이식 23배 비용 · 투석 반복 보장 · 신증 단계와 연계
당뇨발 절단·후유장해 족부 괴사 → 절단 수술 / 장해지급률 충족 손보 전반 — 질병수술비·후유장해 장해율 비례 절단 부위별 장해지급률 차등 · 50%↑ 납입면제 연계 · 의지·재활은 공백
장기요양상태 보장 중증 합병증 → ADL 저하·장기요양 등급 ABL생명·노인장기요양(공적) 연계 상품별 상이 노인성 질병 65세 미만도 대상 · 치매·LTC 지도와 연결
당뇨 유병자 간편심사 당뇨 진단 후에도 간편고지로 가입 ABL생명·메리츠화재·삼성화재(Smart 유병자) 상품별 상이 일반형 대비 보험료 높음 · 3·2·5 등 간편고지 · 합병증·인슐린·LTC 결합
보험료 납입면제 중대 합병증(심근경색·뇌졸중·신부전 등) 진단 ABL생명·삼성화재 등 납입면제형 해당 없음(면제) 면제 트리거 질환 범위 상품별 상이 · 종합형 결합

공통 단서 — 동일 명칭이라도 보장 대상 코드·금액·면책기간·갈래 구성은 상품·약관별로 다르다. 특히 합병증 담보는 묶음(만성당뇨합병증) 여부와 대상 코드 확인이 필수다. 금액은 검증된 예시·범위이며 연령·직업·플랜에 따라 달라진다. 가입 판단 전 반드시 약관 원문과 상품설명서를 확인할 것.

Coverage Gap & Proposals · 미보장 담보 제안

아직 비어 있는 칸

당뇨는 '관리병'이라 진단 일시금보다 긴 관리비용·신약·합병증 세분에서 보장이 얇다. 3개 렌즈(치료 과정 공백 · 암 기준선 대비 · 신기술)로 도출했다.

렌즈 1 — 치료 과정 공백

관리기기·소모성재료 정액

CGM(연속혈당측정)·인슐린펌프·소모성재료는 공적 요양비가 일부 지원하나, 사적 보험의 정액 보장은 거의 없다. 평생 반복되는 관리비용 공백이 크다.

기준선: 만성 관리 단계의 핵심 반복비용인데 정액 담보 부재.
현황: 사적 미보장(공적 요양비 위주)
렌즈 1 — 치료 과정 공백

절단 후 의지·재활 / 저혈당 응급

당뇨발 절단 후 의지(義肢)·보행재활, 저혈당 쇼크 응급, 당뇨 교육·영양관리 비용은 정액 보장이 얇다.

기준선: 중증·회복 단계의 기능회복·응급 비용 공백.
현황: 대체로 미보장
렌즈 2 — 암 기준선 대비

매월 관리비·생활비 정액

암은 '매월 지급' 생활비가 발달했으나, 당뇨는 평생 관리병임에도 매월 관리비용·소득보장형이 거의 없다. 진단비 일시금에 의존한다.

기준선: 암의 매월·매년 생활비 담보에 대응하는 당뇨 관리형.
현황: 신규 영역(월지급형 미약)
렌즈 2 — 암 기준선 대비

합병증 단계별·재진단 세분

암은 유사·일반·고액 분류와 재진단 반복지급이 정교하나, 당뇨 합병증은 묶음 진단비 위주다. 단계별 진행(미세→대혈관)·재진단 세분이 부족하다.

기준선: 암의 분류표·재진단 구조를 합병증 진행 단계에 적용.
현황: 묶음 진단비 위주 / 단계 세분 공백
렌즈 3 — 신약·신기술

고가 신약(GLP-1) 약제비 정액

위고비·마운자로 등 GLP-1 계열은 당뇨·비만 치료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나 2형 당뇨 급여가 막혀(2026) 고가 비급여 부담이 크다. 정액 보장은 없다.

기준선: 암의 표적·면역항암제 정액 담보에 대응하는 당뇨 신약 담보.
현황: 미보장(급여 논쟁 중)
렌즈 3 — 신약·신기술

인공췌장(AID)·이식 후 관리

자동 인슐린 주입기(인공췌장)·줄기세포 등 신기술과, 신장이식 후 평생 면역억제제 비용을 정조준한 정액 담보는 초기 단계다.

기준선: 신기술 기기·이식 후 장기관리의 보장 공백.
현황: 공적 일부 / 사적 정액 공백
Design Notes · 설계 핵심

이 지도를 읽는 6가지 관점

1

합병증 갈래가 먼저다

미세혈관(신·안·신경·발)과 대혈관(심·뇌·말초). 당뇨 보장은 어느 갈래로 번질지를 가정해 갖춘다.

2

심장이 가장 큰 종착점

대혈관 합병증만 있어도 의료비 10.7배, 입원비가 60~70%. 심장(허혈성·심근경색) 보장이 핵심.

3

진단은 시작일 뿐

HbA1c 6.5%+E10–E14 진단비는 출발점. 평생 관리·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긴 보장이 본질이다.

4

유병자 가입이 관건

당뇨 진단 후엔 일반 가입이 어렵다. 간편심사형으로 진단·합병증·인슐린·LTC를 함께 갖춘다.

5

중증은 수십 배 비용

투석 21배·이식 23배. 신부전·절단·실명 등 중증·장해 단계의 정액·반복 보장 가치가 크다.

6

관리·신약이 얇다

CGM·인슐린펌프·GLP-1·매월 관리비는 암 기준선 대비 공백이 크다. 보완 여지가 많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