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verage Journey Map · 보장 여정 지도 / 06 — 상류(뿌리) 질환

대사질환, 한 뿌리에서 여러 병으로

다섯 가지가 뭉치면 증후군 — 모든 만성병의 상류에서 보장을 읽다

대사증후군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다섯 위험요인이 뭉친 상태다. 복부비만·고혈압·고혈당·고중성지방·낮은 HDL — 이 중 3가지 이상이면 진단된다. 핵심은 이것이 모든 만성병의 상류(上流)라는 점이다. 인슐린 저항성을 공통 뿌리로, 여기서 당뇨·심뇌혈관·신장·지방간, 나아가 암으로 가지가 뻗는다. 그래서 이 지도는 앞선 지도들의 출발점에 해당한다. 다만 대사증후군은 단일 질병코드가 아니어서 보험은 증후군 자체보다 구성질환(혈압·혈당·지질)과 표적장기 질환으로 보장한다 — 이 구조를 정직하게 펼친다.

비만·대사 근본 (위험요인·관리) 구성질환 (고혈압·당뇨·이상지질혈증) 표적장기 (심뇌·신장·지방간)
Axis 1 — 5중 3 (클러스터)

몇 개가 겹쳤는가

다섯 위험요인 중 3개 이상이 모이면 증후군. 개별 수치보다 '겹침'이 위험을 키운다는 것이 핵심.

Axis 2 — 상류 → 하류

뿌리에서 가지로

대사증후군은 당뇨·심뇌·신장·지방간·암의 공통 뿌리. 상류를 잡으면 여러 하류 질병을 동시에 줄인다.

Phase 01

위험요인 · 전단계 (비만·내장지방)

증후군이 성립하기 전, 뿌리가 자라는 구간. 내장지방·복부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이 쌓인다.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(복부비만 외 무증상) 검진으로만 잡힌다. 정액 보장은 가장 얇고, 관리·검진 서비스가 중심이다.

비만·고도비만 관리
검사·서비스형
BMI·허리둘레·내장지방 (비만의 뿌리)

대사증후군의 출발점인 비만을 관리. 체중감량은 다섯 위험요인을 동시에 낮추는 가장 근본적 개입이라, 비만 치료(GLP-1, ③단계)와 직접 연결된다.

비고: 비만 자체 정액 진단비는 드뭄. 건강검진·헬스케어 부가서비스 중심.

대표일부 생·손보 건강관리 서비스 부가(표준화 이전, 추가 확인 필요)
대사증후군 관리·건강관리자금
서비스·환급형
위험요인 관리 + 건강관리자금 지급

대사 위험을 관리하도록 돕고, 일정 기간 유지 시 건강관리자금을 환급하는 설계. 공적으로도 위험요인 3개 이상 보유자 대상 관리사업이 운영된다.

비고: 예) 2년 경과 후 매년 건강관리자금 10만원 지급. 증후군 자체 '진단비'는 드뭄.

대표ABL생명(당뇨고혈압OK — 건강관리자금)·국민건강보험 대사증후군 관리사업(공적)
Phase 02

진단 — 다섯 중 셋

트리거는 다섯 기준 중 3가지 이상 충족이다. 그러나 대사증후군은 단일 질병코드가 아니라 증후군이어서, 보험은 증후군 자체가 아니라 겹친 구성질환(고혈압·당뇨·이상지질혈증)을 각각 진단비로 보장한다. 건강할 때 가입해야 면책·고지 문제를 피한다.

고혈압 진단비 130/85
진단형 · 일시금
수축기 130 / 이완기 85 이상 또는 약물

다섯 기준의 하나이자 가장 흔한 구성요소(검진 수검자 약 43.6%). 무증상으로 혈관을 손상시켜 심뇌혈관의 신호가 된다. 진단비+실손으로 대비한다.

비고: 만성질환 없는 건강 유병자 대상 진단비 상품 등장. 고지 의무 유의.

대표KB손보(KB 고당지 맞춤 간편건강보험)·ABL생명 등 — 고혈압 진단비
당뇨병 진단비 당뇨 지도 03
진단형 · 일시금
공복혈당 100↑(기준) / HbA1c 6.5%↑(진단비)

고혈당은 대사증후군 기준(공복혈당 100↑)이자, 진행하면 당뇨병(HbA1c 6.5%↑)으로 확정된다. 합병증 갈래는 「03 당뇨 지도」가 상세히 다룬다.

비고: 대사증후군 기준 혈당(100)과 당뇨 진단비 트리거(HbA1c 6.5%)는 다름에 유의.

대표현대해상·삼성화재·KB손보(고당지) 등 — 당뇨병 진단비(상세: 지도 03)
이상지질혈증(고지혈) 진단비 TG·HDL
진단형 · 일시금
중성지방 150↑ / HDL 남40·여50 미만

다섯 기준 중 둘(고중성지방·낮은 HDL)을 포괄한다. 혈관에 기름이 쌓여 동맥경화·심뇌혈관으로 이어지는 핵심 고리다. 진단비로 별도 보장한다.

비고: '고당지(고혈압·당뇨·고지혈)'를 묶어 보장하는 간편건강보험 등장.

대표KB손보(KB 고당지 맞춤 간편건강보험)·전 손보 — 이상지질혈증 진단비
유병자 간편심사 가입 고령
종합·진단형
고혈압·당뇨·고지혈 있어도 가입

대사질환이 이미 있으면 일반 가입이 어렵다. 만성질환 고지를 추가하거나 줄인 간편심사형으로 구성질환 진단비·심뇌혈관·사망까지 묶어 설계한다.

비고: 만성질환 '없는' 건강 유병자용 맞춤형도 등장(보험료 절감형).

대표KB손보(고당지)·메리츠화재·삼성화재(Smart 유병자)·ABL생명
Phase 03

구성질환 관리 · 치료

"단일 치료법은 없고 구성요소를 각각 관리한다"는 것이 대사증후군의 원칙. 평생 약물·생활습관 관리가 이어지고, 최근 비만 자체를 겨냥한 GLP-1 신약이 판을 바꾸고 있다 — 체중을 줄이면 다섯 요인이 함께 내려간다.

비만 치료(GLP-1·위고비) 신약
치료형 · 정액/한도
GLP-1 비만치료제(위고비·마운자로) 투약

세마글루타이드(위고비)·터제파타이드(마운자로) 등 GLP-1 비만치료제. 체중·혈당·혈압을 함께 낮추고 심혈관 위험(MACE)도 줄여, 대사증후군의 '뿌리'를 직접 친다.

비고: 비만 목적은 비급여. 위고비 특약 연 최대 100만 보장 등장(상급종합 처방·비만 진단 조건).

대표일부 생·손보 — 위고비/GLP-1 비만치료 특약(연 최대 100만, 신규)
비만대사수술 (고도비만)
치료형(수술)
고도비만 → 위 절제·우회 등 대사수술

약물·생활관리로 조절되지 않는 고도비만은 위 용적을 줄이는 비만대사수술을 고려한다. 당뇨·고혈압 동반 시 일부 급여가 적용되며 수술비 특약으로 보조한다.

비고: 적응증(BMI 기준·동반질환) 충족 시 일부 급여. 수술비 특약 보장 범위 확인.

대표손보 수술비 특약 + 국민건강보험 일부 급여(적응증 충족 시)
당뇨·고혈압·고지혈 약물·실손
치료·실손형
구성질환 약물치료 + 외래·검사 실손

구성질환을 각각 약물로 관리한다. 진료비·약제비를 실손으로 보조하되, 만성질환 평생 관리라 진단비(일시금)와 실손(반복)을 함께 갖춰야 한다.

비고: 약물로 수치가 정상화돼도 관리는 지속. 유병자 실손은 약제비 제외 유의.

대표실손의료보험(1~5세대) + 구성질환 약물관리 · 상품별 상이
당뇨 인슐린·합병증 관리 당뇨 지도 03
치료·진단형
고혈당 진행 → 인슐린치료·합병증 갈래

대사증후군의 혈당 축이 당뇨로 진행하면 인슐린치료·미세/대혈관 합병증으로 갈라진다. 이 갈래의 상세 보장은 「03 당뇨 지도」를 참조한다.

비고: 당뇨는 대사증후군의 가장 직접적 하류 질환. 갈래 지도와 연계.

대표ABL생명·현대해상 등 — 당뇨 인슐린치료·합병증 진단비(지도 03)
Phase 04

표적장기 손상 — 가지로 번지다

관리하지 못한 대사 이상이 장기를 갉아먹는 구간. 한 뿌리에서 심뇌혈관·신장·간(지방간)으로 가지가 뻗고, 암 위험도 높아진다. 이 단계의 보장은 진단비에서 표적장기별 진단·치료로 옮겨간다.

표적장기로 가는 가지
심뇌혈관 (대혈관) 뇌심 지도 02
진단형 · 일시금
허혈성심장(I20–I25)·뇌혈관(I60–I69)

대사증후군의 가장 치명적 하류. 동맥경화가 심장·뇌의 굵은 혈관을 막아 협심증·심근경색·뇌졸중으로 이어진다. 상세 구조는 「02 뇌·심혈관 지도」.

비고: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·당뇨·뇌졸중 위험을 크게 높인다. 코드 범위가 보장 가름.

대표삼성화재·KB손보·한화생명 등 — 심뇌혈관 진단비(상세: 지도 02)
당뇨병성 신증·만성신장병 당뇨 지도 03
진단형 · 일시금
고혈압·고혈당 → 신장 미세혈관 손상

고혈압·고혈당이 콩팥의 작은 혈관을 망가뜨려 단백뇨·신기능 저하를 부른다. 진행하면 투석·이식으로 이어져 비용이 급증한다(⑤단계 연계).

비고: 투석 21배·이식 23배 비용. 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로 보장(지도 03).

대표ABL생명·손보 전반 — 만성당뇨합병증·신부전 진단비(지도 03)
대사이상 지방간(MASLD/MASH) 신약
진단·치료형
간에 지방 축적 → 지방간염·간섬유화

대사 이상으로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(MASLD)은 흔히 간과되지만, 염증(MASH)·섬유화로 진행하면 간경변·간암으로 간다. 최근 표적 신약(레즈디프라 등)이 등장했다.

비고: 간질환 진단비·지방간 보장은 얇음. MASH 신약은 신규·고가로 정액 보장 공백(⑥ Gap).

대표간질환 진단비 일부 생·손보 · MASH 신약 정액은 신규 영역(추가 확인 필요)
암 위험 증가 암 지도 01
진단형 · 일시금
비만·대사이상 관련 암 위험 상승

대사증후군·비만은 대장·간·췌장 등 일부 암 위험을 높인다. 대사 이상이 만성 염증을 통해 발암에 관여하는 것으로 본다. 상세는 「01 암 지도」.

비고: 대사증후군은 심혈관·당뇨뿐 아니라 암 위험과도 연관. 암 진단비로 대비.

대표전 생·손보 암보험 — 비만 관련 암 포함(상세: 지도 01)
Phase 05

중증 · 급성 사건

상류의 방치가 하류의 사건으로 터지는 구간. 심근경색·뇌졸중 같은 급성 사건과, 투석·간경변 같은 비가역적 중증으로 진행한다. 보장은 진단·수술·후유장해와 회복기 생활비까지 넓어진다.

심근경색·뇌졸중 (급성 사건) 뇌심 지도 02
진단·치료형
급성심근경색·뇌경색 → 응급·시술·수술

대사 이상이 누적된 끝의 급성 사건. 골든타임 응급 시술(스텐트·혈전용해)과 후유장해·재활로 이어진다. 진단 시 납입면제도 작동한다. 상세는 「02」.

비고: 계약일부터 보장(감액). 발병 후 가입 불가 — 상류 단계에서 미리 확보.

대표한화생명·삼성화재·교보라이프플래닛 등 — 뇌·심장 진단·수술(지도 02)
만성신부전 투석·이식 당뇨 지도 03
치료형 · 정액/반복
신증 말기 → 투석·신장이식

신장 손상이 말기로 진행하면 평생 투석 또는 이식이 필요하다. 투석은 주기적·반복 비용이라 정액·반복 보장의 가치가 크다. 상세는 「03」.

비고: 투석 21배·이식 23배 의료비. 인공신장투석치료비·이식수술비로 대응.

대표손보 전반 — 만성신부전·인공신장투석치료비·5대장기이식(지도 03)
간경변·간부전 (지방간 진행)
진단·치료형
지방간염(MASH) → 간섬유화 → 간경변·간암

방치된 대사이상 지방간이 간경변·간부전·간암으로 진행한 단계. 간이식까지 필요할 수 있다. 간질환·간경변 진단비, 이식수술비로 대비한다.

비고: 지방간 단계의 보장이 얇아 중증 진행 시 부담. 간질환 진단비 확인.

대표일부 생·손보 — 간질환·간경변 진단비·5대장기이식수술비
후유장해·회복기 생활비
장해·생활비형
사건 후 장해 + 소득 공백 보조

심뇌혈관 사건·투석 등은 후유장해와 장기 치료·휴직을 부른다. 후유장해 일시금과 회복기 생활비로 '치료비+소득공백'을 함께 메운다.

비고: 장해지급률 기준. 매월 생활비는 상품별 차이 큼.

대표전 생·손보 — 후유장해·진단 후 생활비 특약
Phase 06

사망

여정의 끝. 대사질환은 그 자체보다 심뇌혈관·신장·간·암 등 하류 질병을 통해 사망 위험을 높인다. 흥미롭게도 GLP-1 신약 확산으로 사망·질병 위험 가정이 재조정될 만큼, 상류 관리가 생존에 영향을 준다.

질병사망보험금
사망형 · 일시금
심뇌혈관·신장·간·암 등 하류 질병 사망

대사질환에서 비롯된 합병증 사망 시 유가족의 생활자금을 보조한다. 종합건강보험의 정기특약·종신보험으로 사망보장을 결합한다.

비고: 대사질환 직접사망보다 하류 질병을 통한 사망이 일반적. 사인 인과가 보장에 영향.

대표생·손보 종합건강보험 정기특약(사망보험금 설계)
상류 관리의 가치 (예방 효과) 소아 포함
관점 · 예방
상류를 잡으면 여러 하류 사망을 함께 줄인다

GLP-1 신약 임상에서 심혈관 위험(MACE)이 약 20% 감소했고, 보험업계는 이를 사망 위험 가정 재조정 요인으로 본다. 비만·대사 관리가 곧 생존 전략임을 보여준다.

비고: 소아비만 증가로 15세 미만 사망보장은 무효(상법 732조), 소아 대사 보장은 진단·관리 중심.

대표보험연구 — GLP-1 확산에 따른 사망률 개선 추정(스위스리 등)
Signature Axis · 대사질환의 자(尺)

다섯 중 셋, 그리고 갈라지는 가지

대사증후군의 핵심은 개별 수치가 아니라 '몇 개가 겹쳤는가'다. 다섯 위험요인 중 3가지 이상이 모이면 증후군으로 진단되고, 이 뿌리에서 여러 만성병으로 가지가 뻗는다. 상류 하나를 잡으면 하류 여럿이 함께 줄어든다.

자 1 — 다섯 진단 기준 (한국 기준)
복부비만
허리둘레
남 90 / 여 85㎝↑
높은 혈압
130 / 85 mmHg↑
또는 약물
높은 혈당
공복혈당
100 mg/dL↑
중성지방↑
150 mg/dL↑
또는 약물
HDL 낮음
남 40 / 여 50
mg/dL 미만
이 다섯 중 3가지 이상 = 대사증후군 · 건강검진 수검자 약 26% 해당, 위험요인 1개 이상은 약 73%
자 2 — 한 뿌리에서 갈라지는 하류 질병
당뇨병지도 03
심뇌혈관지도 02
만성신장병신증→투석
지방간(MASH)→간경변
일부 암지도 01

읽는 법: 대사증후군 보장의 본질은 두 가지다. 첫째, 진단은 '5중 3'이라는 겹침의 문제 — 개별 수치가 정상 경계라도 셋이 겹치면 위험이 비선형으로 커진다. 둘째, 이것이 여러 병의 공통 뿌리라는 점 — 그래서 대사질환 보장은 단일 담보가 아니라 구성질환(혈압·혈당·지질)과 표적장기 질환(심뇌·신·간·암)을 함께 갖추는 일이다. 다만 대사증후군 자체는 단일 질병코드가 아니어서 '대사증후군 진단비'는 드물고, 보험은 겹친 구성질환과 하류 질병으로 보장한다 — 이 점을 정직하게 인식해야 한다. 진단 기준 수치(허리둘레·HDL)는 성별로 다르고, 발표 기관·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.

Population Lens · 인구집단 렌즈

누구의 대사인가

진단 기준 자체가 성별로 다르고(허리둘레·HDL), 노화·폐경·소아비만에 따라 양상이 갈린다. 성별·연령·소아를 함께 본다.

성별 (남성·여성)

  • 진단 기준이 성별로 다름: 허리둘레(남 90/여 85㎝), HDL(남 40/여 50 미만) 기준이 갈린다.
  • 남성: 중장년 복부비만·고혈압·고지혈 유병이 높고, 대사증후군이 더 일찍 온다. 비만 유병률도 높음(남 48.8%).
  • 여성: 폐경 이후 대사증후군이 급증한다(에스트로겐 감소). 임신성 당뇨 경험은 향후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인다.

고령·연령

  • 노화로 급증: 나이가 들수록 인슐린 저항성·내장지방이 늘어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가파르게 오른다.
  • 유병자·간편심사: 이미 고혈압·당뇨·고지혈이 있으면 간편심사형이 현실적 대안.
  • 대사증후군은 노년 3대질환·치매(혈관성)의 상류 — 생애 지도(05)의 40대 출발점과 연결.

어린이 (소아비만)

  • 소아비만 증가: 어린이·청소년 비만이 늘며 소아 대사증후군이 신규 우려로 부상.
  • 소아 1형/2형 당뇨, 소아 지방간 등 조기 발현 위험. 어린이보험에서 비만 관련 관리·진단 일부 대비.
  • 15세 미만 사망보장은 무효(상법 732조) → 소아 대사 보장은 진단·관리 중심.
⚠ 법적 한계 —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계약은 무효다. 소아비만·소아 대사증후군이 늘어도, 어린이 담보는 진단·관리·치료 중심으로 구성되며 사망보장은 제외된다.
Verification · 교차검증

담보별 지급기준 · 판매사 · 금액 · 특징

여정 카드가 '존재·판매사·구성/표적·연계'를 보여준다면, 이 표는 가입금액과 세부 조건(면책·기준 수치·연계)을 깊이로 보완한다. 금액은 검증된 예시·범위이며 상품·연령별로 다르다. 하류 질병 상세는 연계 지도(01~03)를 함께 본다.

담보 지급기준(트리거·기준) 대표 판매사(상품 예시) 가입금액 예시·범위 주요 특징(면책·연계·공백)
대사증후군 관리·건강관리자금 위험요인 관리 / 유지 기간 충족 ABL생명·공적 관리사업 예) 연 10만원 증후군 자체 '진단비'는 드뭄 · 서비스·환급형 중심
고혈압 진단비 130/85↑ 또는 고혈압약 복용 KB손보(고당지)·ABL생명 상품별 상이 건강 유병자 대상 진단비 등장 · 고지 의무 유의 · 심뇌 신호
당뇨병 진단비 HbA1c 6.5%↑ + E10–E14(진단비) 현대·삼성·KB손보 / 지도 03 상품별 상이 통상 1년 면책 · 대사 기준 혈당(100)과 진단비 트리거 다름
이상지질혈증(고지혈) 진단비 중성지방 150↑ / HDL 남40·여50 미만 KB손보(고당지)·전 손보 상품별 상이 고당지(고혈압·당뇨·고지혈) 묶음 보장 등장 · 동맥경화 고리
비만 치료(GLP-1·위고비) 상급종합 처방 + 비만/대사질환 진단 일부 생·손보(위고비 특약, 신규) 연 최대 100만 비만 목적 비급여 · 위고비/마운자로 · MACE 20%↓ · 신규 영역
비만대사수술 고도비만(BMI·동반질환) → 대사수술 손보 수술비 특약 + 공적 일부 급여 상품별 상이 적응증 충족 시 일부 급여 · 수술비 특약 보장범위 확인
심뇌혈관 진단·수술 I20–I25 / I60–I69 진단확정 + 시술 삼성·KB·한화 / 지도 02 심근경색 ~5천만 계약일부터(감액) · 납입면제 · 대사증후군 핵심 하류
만성신장병·신증 고혈압·고혈당 → 단백뇨·신기능 저하 ABL·손보 전반 / 지도 03 상품별 상이 투석 21배·이식 23배 · 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로 보장
대사이상 지방간(MASLD/MASH) 간 지방 축적 → 지방간염·섬유화 간질환 진단비 일부 / 신약 신규 상품별 상이 지방간 단계 보장 얇음 · MASH 신약(레즈디프라) 정액 공백
간경변·간부전·이식 간경변 진단확정 / 간이식 일부 생·손보 상품별 상이 지방간 진행의 종착 · 간질환 진단비·이식수술비
비만 관련 암 암 진단확정(분류표) 전 생·손보 / 지도 01 상품별 상이 90일 면책·1년 50% 감액 · 대사이상이 일부 암 위험↑
유병자 간편심사 종합 고혈압·당뇨·고지혈 있어도 간편고지 KB손보(고당지)·메리츠·삼성화재 상품별 상이 건강 유병자 맞춤형도 등장 · 일반형 대비 보험료 상이

공통 단서 — 대사증후군은 단일 질병코드가 아니라 증후군이므로, 보험은 구성질환·표적장기 질환으로 보장한다. 동일 명칭이라도 트리거(기준 수치)·금액·면책은 상품·약관별로 다르고, 하류 질병의 상세 구조는 연계 지도(01 암 · 02 뇌·심혈관 · 03 당뇨)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. 금액은 검증된 예시·범위이며 추측하지 않았다. 가입 판단 전 반드시 약관 원문과 상품설명서를 확인할 것.

Coverage Gap & Proposals · 미보장 담보 제안

상류 보장의 빈 칸

대사질환은 '뿌리'를 잡는 것이 가장 비용효과적이지만, 보험은 하류 질병 위주라 상류 통합·예방·신약에서 공백이 크다. 3개 렌즈(치료 과정 공백 · 암 기준선 대비 · 신기술)로 도출했다.

렌즈 1 — 치료 과정 공백

대사증후군 통합 진단·관리

증후군이 단일 질병코드가 아니라는 이유로 '대사증후군 진단비'가 사실상 없다. 5중 3 충족이나 위험요인 개수를 트리거로 한 통합 진단·관리 담보가 비어 있다.

기준선: 가장 상류이자 개입 효과가 큰 지점인데 정액 보장 부재.
현황: 미보장(증후군 자체)
렌즈 1 — 치료 과정 공백

생활습관 개선·체중감량 인센티브

식이·운동·체중감량이 다섯 요인을 동시에 낮추지만, 이를 보험료·보장과 연결하는 인센티브(목표 달성 환급 등)는 초기 단계다.

기준선: 상류 관리 행동을 보상으로 유도(건강관리자금 일부 외 미진).
현황: 일부 환급형 / 본격 인센티브 공백
렌즈 2 — 암 기준선 대비

위험요인 단계별·누적 보장

암은 단계(상피내암→침윤암)별 보장이 정교하나, 대사질환은 위험요인 1개→3개(증후군)→표적장기 손상으로 진행 단계별 보장이 없다. 누적 위험을 단계로 보장할 여지가 크다.

기준선: 암의 단계별·재진단 구조를 대사 진행에 적용.
현황: 단계 보장 공백
렌즈 2 — 암 기준선 대비

매월 관리비 정액

암은 매월 생활비가 발달했으나, 평생 관리하는 대사질환은 약값·검사 등 매월 관리비용을 정액으로 보조하는 담보가 얇다.

기준선: 암의 매월 생활비에 대응하는 대사 관리비 담보.
현황: 신규 영역(월지급형 미약)
렌즈 3 — 신약·신기술

비만 GLP-1 정액 확대

위고비·마운자로 등 GLP-1은 비만 목적 비급여로 부담이 크다. 위고비 특약(연 100만)이 등장했으나 한도·대상이 제한적이라 확대 여지가 크다.

기준선: 암 표적항암제 정액 담보에 대응하는 비만·대사 신약 담보.
현황: 일부 출시(위고비 특약) / 한도·대상 제한
렌즈 3 — 신약·신기술

지방간(MASH) 신약 보장

대사이상 지방간염(MASH)의 첫 표적 신약(레즈디프라/레스메티롬 등)이 등장했으나, 고가 비급여를 정조준한 정액 담보는 사실상 없다.

기준선: 치매 레켐비처럼, 새 표적 신약의 보장 공백.
현황: 미보장(신규 영역)
Design Notes · 설계 핵심

이 지도를 읽는 6가지 관점

1

겹침이 위험이다

개별 수치가 아니라 다섯 중 셋이 겹치는 것이 진단. '5중 3' 클러스터가 핵심.

2

모든 만성병의 상류

당뇨·심뇌·신장·지방간·암의 공통 뿌리. 상류를 잡으면 하류 여럿이 함께 줄어든다.

3

증후군엔 단일 담보가 없다

단일 질병코드가 아니라 '대사증후군 진단비'는 드뭄. 구성질환·표적장기로 보장한다.

4

건강할 때 미리

심뇌·당뇨는 발병 후 가입이 불리. 상류(위험·진단) 단계에서 미리 확보해야 작동한다.

5

비만 신약이 판을 바꾼다

GLP-1이 체중·혈당·혈압·심혈관 위험을 함께 낮춰 뿌리를 직접 친다. 정액 보장은 이제 시작.

6

통합·예방이 가장 비어 있다

증후군 통합 보장, 매월 관리비, 단계별·예방 인센티브, MASH 신약 — 보완 여지가 크다.